34.愛心就是愛人愛動物愛一切
院子裡面原來有一隻不知從哪裡來的流浪狗,中型犬,金黃色的毛,白天我上學去了,不知道它幹什麼,一放學,爸爸帶著我回家,好幾次,它都跟在爸爸的電動車後面追。因為我坐在後面,爸爸怕它咬著我,電動車開的飛快,都差點撞到人。
可是有一天,放學回來,看到這種黃色的流浪狗竟然死在院子裡面,聽人說是被偷狗的人毒死的,也沒有人管它,我戴著手套,把它運到那棵爸爸栽的樹下面,埋起來。還哭了很久,萬物皆有靈,它被主人拋棄是多麼的可伶啊?它看到移動的東西去追是它的本性,也不能怪它,它畢竟是動物。
就讓它在這棵樹下長眠,永遠陪伴我吧。
35.사랑이란 사람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마당에는 원래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떠돌이 개, 중형견, 황금색 털이 있었다. 낮에 학교에 갔는데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아빠가 나를 데리고 집에 왔다. 몇 번이나 아빠의 전동차 뒤를 쫓았다. 내가 뒤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아빠는 그가 나를 물까 봐 걱정했다. 전기차가 너무 빨리 달려서 하마터면 사람을 칠 뻔했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이런 노란 유기견이 뜻밖에도 마당에서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듣자하니 개를 훔친 사람에게 독살당했다고 한다. 또한 아무도 그것을 돌보지 않았다. 나는 장갑을 끼고 그것을 아버지가 심은 나무 밑으로 운반하여 묻었다. 또 한참을 울었다. 만물에는 모두 영령이 있다. 그것이 주인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영악한가? 그것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쫓아가는 것은 그것의 본성이며, 그것을 탓할 수도 없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동물이다.
그것이 이 나무 밑에서 영원히 잠들게 하고,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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