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이 기발한 상상력과 참신한 재미로 사랑 받고 있다.
《柔美的細胞小將》憑藉奇特的想象力和新穎的趣味受到人們的喜愛。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잡으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빛나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수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힌 레전드 작품인 만큼,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과감한 선택에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 직후 드라마 형식을 한 단계 끌어올린 진화라는 평가와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유미의 세포들’이 사랑받는 비결을 짚어봤다.
tving原創劇《柔美的細胞小將》兼具完成度和趣味性,連日來獲得火熱的反應。《柔美的細胞小將》改編自累計點選率34億次的同名人氣網路漫畫。這部漫畫被很多人選為‘人生作品’,電視劇從選角開始就掀起熱議。最吸引人注目的是將真人版和3D動畫結合起來的果敢選擇。該創意公開後好評如潮,有評價認為這部劇將電視劇的形式提升了一個臺階。接下來我們來剖析下《柔美的細胞小將》受歡迎的秘訣。
상상을 현실로! 현실 ‘공감캐’ 김고은X안보현
將想象變為現實!現實‘共感角色’金高銀&安普賢
배우들의 시너지는 그야말로 완벽했다. 김고은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유미’를 완성하며 찬사를 받았다. 유미가 느끼고 깨닫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포착해공감을 이끌었다. 안보현의 활약도 빛났다. 구웅의 외면부터 내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웹찢남’에 등극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직진남’ 구웅의 매력은 세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제대로 ‘웅며들게’ 만들었다. 특히 유미와 구웅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김고은, 안보현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커플의 감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설렘을 자아냈다. 달콤한 첫 키스와 함께 로맨스의 막이 오른 만큼, 이들의 물오른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演員們之間的配合可謂完美。金高銀演繹出令所有人都能產生共鳴的‘現實柔美’,得到稱讚。她細膩地把握住了柔美所感受到、領悟到的感情,引發人們的共鳴。安普賢的活躍也很耀眼,從內到外,完美消化了具雄這個角色,成為了‘漫撕男’。越看越沉迷的‘直率男’具雄,他的魅力不僅令‘細胞小將們’著迷,也吸引了觀眾。特別是隨著柔美和具雄的羅曼史正式開始後,金高銀和安普賢表現出與眾不同的默契。二人將剛開始戀愛的青澀情侶間的感情,以坦率、愉快的方式刻畫出來,令人心動。伴著甜美的初吻,羅曼史揭開序幕,他們之間的配合更加令人期待。
여기에 이유비, 박지현, 미람, 정순원, 주종혁 그리고 특별출연한 최민호까지.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생생하게 살린 배우들의 빙의급 열연도 빼놓을 수 없다. 혼수상태에 빠진 사랑 세포를 깨우고, 유미를 자극하는 질투 유발자 등으로 활약하며 재미를 극대화한 이들의 하드캐리는 더할 나위 없이완벽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 싱크로율 200% 활약이야말로 인기 비결의 일등 공신이었다.
而且,本劇主要演員還有李侑菲、樸智炫、金旼京、鄭順元(音)、朱鍾赫以及特別出演的崔珉豪。不得不提,這些演員們精湛的演技將原作角色的魅力演繹得栩栩如生。他們完美地將電視劇的趣味極大化,這體現在很多方面,例如喚醒沉睡狀態的愛情細胞,激發柔美的嫉妒心等。將想象200%還原的相似度,這才是高人氣的首要秘訣。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절묘한 조화!
將真人版和3D動畫巧妙地組合在一起!
웰메이드 세포마을 ‘유미의 세포들’은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참신한 시도로 찬사를 받았다. 세포의 의인화라는 원작의 독창적 세계관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것. 제작진은 작년 말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 2D, 3D 카툰렌더링 등 여러 방향을 두고 고심했다. 애니메이션팀과 제작진은 끊임없는 회의와 소통을 통해 지금의 3D 세포를 만들어냈다. 3D 세포들은 원작의 디자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가장 귀여운 비율과 얼굴로 재탄생됐다. 각 캐릭터에 맞는 목소리를 찾는 것도 중요했다. 오랜 기간 오디션을 거친 끝에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등 특급성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퀄리티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유미의 머릿속 세포들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 원작 마니아를 비롯한 대중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製作精良的細胞村落,《柔美的細胞小將》打破了現有電視劇的框架,憑藉創新的嘗試獲得稱讚。原著將細胞擬人化,電視劇成功地透過影像構現了原著的這種獨創的世界觀。製作組從去年年末開始就進入了動畫製作階段,就 2D,3D動畫渲染等方向煞費苦心。動畫組和製作組經過無數次會議和溝通後,打造瞭如今的3D。再創造的3D細胞既沒有脫離原作設計,又有著最可愛的比例和麵孔。找到適合每個角色的聲音也很重要。經過長時間的試鏡選拔,最終選擇了沈揆赫、朴志胤、Ahn Soi、嚴祥鉉、Lee Jang-won、鄭載憲、Sa Moonyoung、金延宇(音)、Yi Seul等特級聲優。透過高質量的3D動畫再誕生了柔美頭腦中的細胞們,展現出超過期待的趣味,不僅吸引了原著粉絲,還牢牢抓住了大眾的心。
유미의 감정 변화를 세포로 표현해 전달하는 방식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세포들 하나하나가 매력 넘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상상력 대박이다” “매일 최애세포가 바뀌는 매직” “김고은하고 세포들의 조화가 너무 좋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유미 편을 들어주는 세포들을 보면 뭉클해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將柔美的感情變化透過細胞來表現並傳遞出來,這種方式非常新鮮、有趣。觀眾們反應熱烈,表示:“細胞們一個個太有魅力了”、“怎麼會想到這樣的點子呢?了不起的想象力”,“該劇魔力在於每天都會令人更換最愛的細胞”、“金高銀和細胞們的組合太棒了”、“不問、不追究,只是維護柔美的細胞們令人感動”等等。另外,tving原創劇《柔美的細胞小將》每週五、六晚10點50分透過tving和 tvN同時公開。
重點詞彙
기발하다【形容詞】新穎、獨特、奇特
포착하다【動詞】領會、領悟
고심하다【動詞】煞費苦心、費盡心思
성우【名詞】聲優
확고하다 【形容詞】堅定、堅固、確切
重點語法
-(으)ㄹ 나위가 없다
用於動詞詞幹後,表示對當下情況比較滿意,所以再沒有什麼奢望的了。
나영이가 성격이 더할 나위없이 좋지요.
羅英的性格好的不能再好了。
김팀장의 보고서는 완벽하게 해서 더할 나위 없군요.
金部長的報告非常詳細,沒有必要再做任何補充了。
- 면서(으면서)
表示甲乙兩事實同時並進,有時含有前一動作是後一動作的方式的意思。相當於漢語的“一面…一面…”、“邊…邊…”、“…的同時(的時候)…”。
그들은 길을 걸어가면서 말하고 있다.
他們一邊走著,一邊說著。
복순이는 요리책을 보면서 불고리를 만들고 있다.
福順一邊看菜譜,一邊做烤肉。